السبت، 31 ديسمبر 2011
한 해가 바뀌는 연말, 연초엔 기독교인들은 성경책과 말씀카드를 많이 선물합니다.
2012년 새해를 시작하며 하루 하루 말씀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루 하루 말씀이 알람으로 제공된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오늘의 말씀 앱을 소개해드립니다.
정식 유료버전은 2.99달러에 앱스토에서 다운 가능합니다. 유료버전이 부담이신 분들을 위해 lite 무료버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도 사용가능하시며 알람기능까지 제공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폰4S, 아이폰4, 아이팟터치용 오늘의 말씀 LITE (아이튠즈에서 다운)
오늘의 말씀 앱 정식유료버전 (아이튠즈에서 다운)
아이튠즈 설명에 따르면 오늘의 말씀 lite 버전은 말씀 바탕화면 사용하기, 말씀 메일 보내기, 말씀 문자 보내기, 말씀 알람, 말씀 모닝콜과 원하는 시간에 말씀듣기가 제공된다고 되어 있는데요. 제가 lite 버전을 다운 받아 사용해본 결과 말씀 모닝콜과 원하는 시간에 말씀 듣기는 실제 제공되지 않더군요 (사용법을 몰라 못 사용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의 말씀 앱은 오늘의말씀, 알람설정, 랜덤말씀 듣기, 정보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어플을 실행하면 오늘의 말씀이 예쁜 사진과 말씀이 어우러져 제공됩니다.
이미지를 터치하면 이미지를 저장하여, 말씀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이미지로 된 말씀을 메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말씀 문자보내기를 누르면 메일 보내기와는 다르게, 말씀이 자동으로 텍스트로 채워집니다. 아마 정식 유료버전을 구입한다면, 더 많은 오늘의 말씀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오 늘의 말씀 알람 설정메뉴는 매일 최대 6개의 알람을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UI가 썩 예쁘지는 않지만 실제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아이튠즈 오늘의 말씀 소개에 있는 말씀 모닝콜과 원하는 시간에 말씀듣기 기능이 실제 있다면 이곳 어디에서 설정해야 할 텐데, 알람 외에는 설정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알람설정을 하면 IOS5에서 제공되는 알림센터 기능과 연동되어 배너형태, 알림형태로 알람이 제공됩니다.
랜덤말씀 듣기 메뉴는 6~7가지의 랜덤 말씀을 랜던말씀 듣기를 터치할 때마다 다른 말씀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말씀 정보는 오늘의 말씀 정식 유료버전을 소개하는 메뉴입니다. 365개의 말씀을 제공해주며 매일 다른 말씀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말씀같은 기독교 어플들도 더욱 많아지는 2012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详细解释
1. 仪范;规范。 唐 李群玉《湘中别成威闍黎》诗:“至哉彼上人,冰霜凛规则。” 田北湖《论文章源流》:“儒家从事於文字……自立经学,举史氏之遗轨,依《尔雅》之末流,兼循途径,不失规则。”2. 规章;法则。 明 徐光启《农政全书》卷九:“在京各衙门,仍照军民粮运见行规则,刊刷易知单册,给与纳户,以便交纳扣除。”《二十年目睹之怪现状》第三十回:“不讲别的,偌大的一个局,定那章程规则,就很不容易。” 鲁迅 《南腔北调集·答杨邨人先生公开信的公开信》:“我没有修炼仙丹,自然的规则,一定要使我老下去。” 3. 整齐。合乎一定的方式。 冰心《两个家庭》:“随后,我又同 亚茜 去参观他们的家庭,觉得处处都很洁净规则,在我目中,可以算是第一了。” 萧军《八月的乡村》一:“天的周垂,电光玩笑一样,接连地抛动不规则的火带。” 4,行为模式.准则。调整社会关系.具体规定权利和义务以及具体后果的准则,或者说是对一个事实状态赋予一种确定的具体后果的各种指示和规定。 《史记》中所指的“必将崇论闳议,创业垂统,为万世观”就是这个意思。[1]编辑本段基本概念
规则是指规定出来供大家共同遵守的制度或章程。规则可以是由书面形式规定的成文条例;也可以是约定俗成,流传下来的不成文规定。而更多的时候,规则是因为得到每个社会公民承认和遵守而存在的。行为规则要有助于一种秩序的型构,必须满足下述两个条件: 第一,个人遵守这些规则; 第二,个人运用这些规则去实现他们自己的目的,而这些个人的目的在很大程度上则是那些确立这些规则或有权修正这些规则的人所不知道的。 正如法律领域中所发生的情形那样,如果权力机构刻意制定了某些行为规则,那么只有当这些规则成 为个人计划的依据的时候,它们才会发挥它们的作用。因此,那种经由实施行为规则来维续一种自生自发秩序的做法,必须始终以长远的结果为目标;毋庸置疑,这 种行为规则与那些为已知己特定目的服务的组织规则构成了鲜明的对照,因为这样的组织规则从根本上讲必定是以可预见的短期结果为目标的。更有进者,上述两种 规则之间的区别还导致了行政官员与法官或法律制定者在视域之间的明显区别:行政官员所关注的必定是特定且已知的结果,而法官或法律制定者所关注的则应当是对一种抽象秩序的维护,而不论特定且可预见 的结果为何。集中关注特定的结果,必定会导致短视,因为只有在短期内,特定结果才是可预见的;此外,对特定结果的关注,还会导致特定利益群体之间或特定利 益之间的冲突,而这种冲突也惟有通过一个权力机构的裁决(即支持一方或另一方的裁决)才能够得到解决。因此,倾力关注可见的短期结果,会一步一步地把整个 社会变成一个可操纵的组织。与此同理,如果我们只埋头于即时性的直接结果,那么从长远的角度来看,牺牲的就肯定是自由。因此,一个由“法律支配”的社会 (nomocratic society),必须把强制完全用来实施那些有助益于一种长远秩序的规则。 第一,社会生活中存在着这样一种结构,它所具有的可探知的组成部分并没有被人们理解成有意识的 构造之物,甚或它们本身也没有呈现出可辨识的设计方案,而且就是在这种结构之中,我们也不知道有些特定的事情为什么会发生;因此,与那种刻意建构的组织相 比较,上述那种结构应当是我们成功追求自己目的的一种更有效的基础。 第二,有关任何人都不知道变化的原因(因为这些变化所记载的事实,从整体上来说乃是任何人都不知道的)这种现象,对我们来说也是极为有利的。显而易见,我们的上述观点乃是与17世纪以降一直支配着欧洲思想的建构论唯理主义 (constructivist rationalism)观念完全相相悖的,因此,也惟有伴随着进化论理性主 义或批判理性主义(evolutionary or critical rationalism)的传播,上述观点才会得到普遍的接受,因为进化论理性主义或批判理性主义不仅意识到了理性所具有的力量,而且也意识到了理性所具 有的限度,更是认识到了这种理性本身也是社会进化的一个产物。但是另一方面,人们对那种符合建构论唯理主义者之标准的简单明确之秩序的诉求,却必定会把那 种更具包容性的秩序摧毁掉,因为这种秩序远不是我们的刻意建构能力所能及者。自由意味着我们在某种程度上已经把自己的命运托付给了我们无力控制的种种力 量,而这似乎是那些建构论者所不能容忍的,因为他们相信人能够主宰自己的命运——就好像文明和理性本身都是人的造物似的。<올해 문단 장편소설 풍성>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국내 문학 시장에 있어 2011년은 화제작이 아쉬운 한 해였다.
공지영의 '도가니'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등 이미 몇 년 전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들이 문학책 시장을 이끌었고 지난해 신작 가운데에서는 정유정의 '7년의 밤'과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 정도만이 기대 이상의 선전을 보였다.
그러나 새해에는 장편 기대작들의 출간이 줄줄이 예고돼 있어 한국 문학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한다.
먼저 올해 등단 50주년을 맞는 황석영은 구한말을 배경으로 한 신작 장편소설을 선보인다. '이야기꾼'에 관한 이 소설은 일간지 연재를 거쳐 연내 출판사 자음과모음을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중견작가 성석제와 은희경, 김영하도 올해 나란히 새 장편소설을 펴낸다. 성석제는 계간 '문학동네' 에 연재 중인 '위풍당당'을, 은희경은 계간 '창작과비평'에 연재 중인 '태연한 인생'을 묶어낸다. 김영하는 '퀴즈쇼' 이후 5년 만에 새 장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제)'를 전작으로 선보인다.
김연수는 몇 년 전 청소년문학 계간지 '풋'에 연재했던 장편 '원더보이'와 계간 '자음과모음'에 연재 중인 장편 '희재'를 올해 함께 책으로 출간한다.
이밖에도 이승우, 조경란, 정찬, 고종석, 정지아, 이응준, 최제훈, 강영숙, 심윤경 등이 올해 새 장편소설로 독자들과 만난다.
이기호, 편혜영, 백영옥, 정한아, 한유주, 안보윤, 조현, 전아리 등 젊은 작가들의 장편 출간도 예정돼 있다.
젊은 작가들의 경장편을 잇따라 출간하고 있는 민음사는 새해 김사과, 김주희, 이지민, 조해진, 노희준 등의 경장편을 내놓을 계획이다.
단편집의 경우 김애란이 '침이 고인다'에 이은 세 번째 작품집을 문학과지성사를 통해 펴낸다.
전경린, 하성란, 이해경, 김중혁, 이홍, 서유미, 김현영, 김유진 등도 그간 발표한 단편들을 올해 책으로 묶는다.
시집 가운데에도 기대작이 많다.
'사평역에서'의 곽재구 시인이 아주 오랜만에 창비에서 새 시집을 낸다. 곽재구 외에도 신경림, 이시영, 백무산, 문인수, 김사인, 문태준, 김선우, 진은영 시인 등이 올해 '창비 시선(詩選)'을 한결 풍요롭게 할 것으로 보인다.
오세영, 안도현, 장석남, 박상순, 성기완, 이응준, 이원, 이근화, 김근, 김언 등의 새 시집도 올해 만날 수 있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2/01/01 07:32 송고
الجمعة، 2 ديسمبر 2011
الجمعة، 25 نوفمبر 2011
Umareru
المسلسل الياباني
Umareru 2011
الموقع الرسمي http://www.darseries.com/12267-Umareru-2011.html
اسم المسلسل : Umareru
النوع : إنسآني - عآئلي
عدد الحلقات : 10 حلقات
قناة العرض : TBS
فريق الترجمة
CupCake Fansub >>> إضغطوا على الإسم لزيارة مدونتهم وشكرهم .. فهم يستحقون أكثر من ذلك
جزيل الشكر لهم وحقوق الترجمة محفوظة لهم بالكآمل
قصة المسلسل
تدور أحداث القصة حول أسرة [ Hayashida ] المكونة من الأب [ Shinpei ] والأم [ Aiko ]والأبناء [ Manami ]، [ Taichi ]، [ koji ] و [ Miko ].
والتي كانت تعيش بهدوء إلىأن علم الجميع بحلول ضيف جديد عليهم، فوالدتهم في الواحد والخمسين من عمرها
وهي تحمل جنيناً معها. تفاجئ الأسرة بهذا الخبر، فالحمل في سن متأخره يعد أمراً غريباً وصعباً بنفس الوقت.
تنقسم الأسرة بين مؤيد ومعارض لهذا المولود القادم.
فهل ستتمكن الأسرة من الصمود أم أن نهايتها قد حلت
بحلول فرد جديد في العائل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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